2026.7.2

오늘은 교육장에서 나와 아이티센 본사를 탐방하는 날이다.
말과 사진으로만 보고 들은 아이티센 타워를 직접 보고, 직원분들과 대화도 깊게 할 수 있는 날이라 많이 떨린다!
부사장님의 특강, 그룹사별 특강이 있기 때문에 ITCEN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 기대되기도 한다.
어떤 질문을 드릴지 고민이 많지만, 최대한 궁금한 것을 여쭙고 알고 싶어 미리 작성해 놨다.
굉장히 동기부여가 되고, 행복한 시간이었기에 후기 글을 작성할 것이다!
버스 출발
먼저 오전 수업을 들은 후에 회사에서 보내주신 버스를 타고 과천까지 이동할 예정이다.
다들 단정히 입고 버스를 기다리는데 부푼 기대감이 느껴졌다.
버스가 오자마자 다들 우와.. 오!!! 이런 반응이었다.
왜냐하면

버스에 아이티센!이 적혀있고, 사진도 붙여있었기 때문이다.
뭔가 아이티센에 출근하는 기분이라 좋았다 ㅎㅎ
과천까지는 약 30분이 걸렸다.
가면서 교육생 동기와 서로 대화하면서 갔고, 공감가는 이야기가 많아서 힘이 됐다.
과천 ITCEN 타워 도착
생각보다 빠르게 도착했고, 내리자마자 저번에 봽었던 ITCEN 직원분들이 마중 나와있으셨다.
벌써 3번째 봽는 분들이라 반갑기도 하고, 항상 감사하다.
직원분들의 안내에 맞게 타워로 잠깐 걸었고, 도착하니 정말 번쩍한 건물이 있었다.

이렇게 건물이 통째로 자사인 경우는 많이 드물기에 더욱 멋있었고,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근데 건물에 들어가니...
우리를 환영해주는 화면이 띄어있었다!!

보자마자 다들 사진 찍고 ㅎㅎ 되게 감동이고, 환영 받는 기분이라 행복했다~
정말 세세하게 생각해 주시고, 통 크게 챙겨주시는게 느껴지는 기업이다.
바로 15층의 그랜드 홀로 갔고, 넓은 테라스 장을 지나 홀에 도착했다.

점심 시간
조별로 앉을 수 있는 책상이 있었고, 각 자리에 명찰이 있었다.

자리에 앉아 ITCEN 직원분과 점심을 먹는 시간을 가졌다.
전담 쉐프님께서 직접한 요리로 구성된 도시락을 받았다.
구성이 알차고, 고기류도 다양해서 맛있어 보였다 ㅎㅎ
양도 많아서 완전 배부르게 먹었다!

I
TCEN 직원분, 교육생과 소통하며 식사했고, 다들 도시락 중에 김치찜, 불고기가 특히 맛있다며 잘 먹었다.
다 먹고 남은 시간까지 회사를 구경했는데 우선 경치가 좋았다!
바로 옆에 관악산이 있어서 경관이 좋았고, 만약 나중에 입사한다면.. 등산해 보고싶다~

경치 구경하다가 옆에 있던 테라스에 갔는데 파티를 할 수 있는 분위기였다!
위의 천장은 뚫려있었는데 닫히게 조절도 가능해서 신기했다.


바베큐 파티를 할 수 있게 고기를 굽는 장비도 완전 제대로여서 단합하며 파티하는 회사의 분위기가 상상되기도 했다.
그리고 물을 더 먹고 싶어서 이야기하니 옆에 VIP 룸쪽의 정수기로 안내해 주셨다.

신부 대기실 같아보이는 하얀 소파가 있는 넒은 방이었는데 하얀 인테리어를 좋아하는 편이라 공간이 너무 이쁘다고 느껴졌다!
그렇게 밥도 잘 먹고 쉬다가 이제 기업 탐방을 시작했다!
기업 탐방
반반으로 조를 나눠서 진행했고, 친절한 인사팀 직원분께서 투어를 진행해 주셨다.
처음으로 간 곳은 1층의 카페드센이었고, 카페도 개방감있고, 깔끔했다 ㅎㅎ
시원한 수박주스를 준비해두셔서 정말 생수박만 넣고 갈은 맛이라 맛있었다.

사회적 기여를 추구하는 ITCEN 기업의 방향에 맞는 분위가 느껴지는 공간이었다.
그리고 카페 바로 앞의 책상도 원목으로 실제 나무로 만든 테이블이라고 하셨는데 웅장한 느낌이 들었다.

카페 옆에는 미팅 룸도 있어서 음료도 마시고 미팅도 할 수 있어 휴식도 취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일도 할 수 있어서 좋아보였다.

카페를 구경한 후에 아이티센 엔텍 사무실을 구경하러 5층에 갔다.
가자마자 눈에 띈게 오늘 교육생들의 투어가 진행되는 날이라 양해 부탁드린다는 안내문이 있었다.
직원도 생각하고 교육생도 생각한 배려라고 느껴졌고, 편하게 탐방을 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잠깐 휴식할 수 있는 공간에 앉아서 아이티센 엔텍의 인사팀장님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몇몇 교육생에게 지목해서 질문을 받으셨는데 두 번째로 나를 지목하셨다!
되게 좋은 기회이고, 엔텍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기에
ENTEC에서 요즘 가장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에 대해 여쭤봤었다.
면접 때 봽던 분이라 반가웠고, 아이티센 엔텍에 대한 질문도 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
이후에 라운지, 미팅룸, 교육장, 헬스장의 시설을 더 구경했고,
전체적으로 직원의 복지를 굉장히 신경 쓴 공간이라고 느껴졌다.
헬스장도 모두 고급 기구와 디지털 기구까지 있었고,
이렇게 직원을 소중히 여기는 기업은 성공하는구나라고 깨달을 수 있었다.
그리고 어디든 미팅룸, 휴게 공간이 있는 것을 보면서 소통을 많이 하는 의사소통 문화를 이해할 수 있었다.
지식 공유와 토론을 통해 점점 더 성장하는 문화를 추구함을 알 수 있었다.
나 또한, 개발자여도 코드만 보는 것이 아닌 여러 사람과 소통하고 맞춰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기기 때문에
이런 문화가 굉장히 좋다고 생각한다.

부사장님의 특강
기업 탐방이 끝난 후에는 부사장님께서 ITCEN에 대한 소개와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설명해 주셨다.
공감가고, 인생 선배님의 경험담으로서 배울 내용이 많았다.
특히 교육을 들으면서 생겼던 고민과 관련있는 내용이 있었다.
교육을 들으며 생긴 고민과 결론
채용연계형 교육인 만큼 6개월 간의 시간동안 압축적으로 공부를 하고있다보면,
과제가 끝나지 않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그런 고민이 들 때, 과제가 끝난다면? 그럼 행복할까? 라고 생각의 전환을 해본다면,
그렇지 않다.
내가 IT 개발자가 되고 싶은 이유는 성장하며 전문성을 키우고 싶고, 특히 코딩을 할 때 성취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런 나에게 항상 같은 일을 준다면 오히려 불행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힘들 때마다 "나는 이 길을 좋아서 선택한 것이고, 회피하면 더 불행하다."라고 생각한다.
내가 뭘 좋아하고, 어떤 상황일 때 힘든지 알고 있으니, 이제 내 선택의 후회와 회의감은 안 든다.
오히려 선택을 더 믿고 목표를 이루는 노력에 집중할 수 있다.
이런 고민의 결론과 유사한 이야기를 들어서 맞게 생각한 것 같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이후에는 특강을 들으며 인상깊었던 내용과 느낀 점을 적을 것이다.
회사를 다니는 궁극적인 이유
회사를 왜 다닐까? 오로지 돈? 그건 아니다.
정말 돈만 본다면 할 수 있는 일은 많기 때문이다.
즐길 수 있고, 오래 유지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한데 그것이 성장이라고 생각한다.
조금씩 성장한다면 그 성취감으로 인해 계속 버틸 힘이 생긴다.
매일 1% 성장하면 1년 뒤에 약 40% 성장하고, 1%씩 퇴보한다면 성장률은 0에 수렴한다.
이 말씀이 인상깊고 위안이 되는 말씀이었고, 방향성을 잘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제대로 성장하는 방법
위치와 방식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
어디로 갈 것인지 위치만 고려한다면 가다가 헤매고 길을 잃을 수도 있다.
어떤 방식으로 갈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끊임없는 고민이 중요하다.
물론 내 계획대로 다 되지는 않지만 그렇게 가면서 결국엔 목적지로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를 믿으면 생기는 힘
사람의 심리는 조금의 노력으로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라고, 누군가 해주길 원하지만, 그러면 결과는 나의 통제 밖의 영역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불안과 걱정이 생긴다.
하지만 내가 정말 최선을 다하고 후회 없을 만큼 노력한다면 불안할 수 없다.
내가 열심히 하면 결과를 제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느정도 운과 재능의 영역이 있지만 끝까지 하다보면 반복하는 성실한 사람이 이긴다고 생각한다.
또한, 위에서 말한대로 내가 열심히 해도 생각과 다른 목적지에 도착해 혼란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목적지로 가는 다른 길 중 하나라고 생각하며 임한다면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지금 교육을 들으면서도 불안하기보다 더 공부하고 성장한다면 마인드 컨트롤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렇게 부사장님의 말씀을 들으며 공감과 위로도 받고, 회사를 잘 다닐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했다.
그룹사별 특강
그룹사별 특강을 들으면서 내가 가고 싶은 곳에 대한 확신이 들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또한 회사의 시스템도 이해할 수 있어서 만약 입사하게 된다면 시행할 업무에 대한 기대감이 부풀었다.
자세한 회사 관련 이야기이기 때문에 더 작성하진 않을 것이다.
후기를 마무리하며
다른 부트캠프도 들어봤고, 인턴과 취준도 해봤지만,
이렇게 교육생을 챙겨주고 신경 써주는 교육기관과 기업은 처음 봤고, 정말 쉽지 않은 것이란 걸 안다.
강사님도 따뜻하시고 잘 알려주셔서 모두에게 항상 감사하다.
신입 채용률이 줄면서 생각해봤다.
기업은 이윤 창출이 중요하다보니 교육시켜야하는 것도 비용이 들고, 비효율적이라고 느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는 사회이고 공동체로 구성되어있는 만큼 함께 사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생각한다.
이런 상황일 수록 서로의 입장을 파악하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입은 기업의 현황을 파악해 그 니즈에 맞는 사람이 될 의무가 있고,
기업은 신입만의 트렌디함, 빠른 습득력, 열정을 높이 사서 채용의 가능성을 열어둬야 공생할 수 있다.
아이티센 기업은 신입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명확히 알고 있고, 행동하는 기업이라고 느껴졌고 그 부분이 정말 모범적이라고 생각한다.
신입이여서 아쉬운 상황도 있었지만, 신입도 환영받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어서 이 경험이 소중하다.
기업 탐방을 하면서 다시 한번 의지를 잡을 수 있었고, 이제 약 2달 뒤면 교육이 끝난다.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해 후회하지 않는 경험이 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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